㈜블루인터내셔널,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구세군 희망 나눔

입력 2021-07-09 08:00  





㈜블루인터내셔널(대표 이한광)은 지난 2일, 구세군 희망나누미(본부장 곽용덕)에 1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블루인터내셔널은 명품 브랜드 의류 및 잡화를 전문적으로 수입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취급하며 전국 7개의 프리미엄 멀티샵을 운영 중인 회사이다.

㈜블루인터내셔널은 올해 11년 차 기업으로 투명한 바다와 맑은 하늘을 뜻하는 기업 정신처럼 투명하고 맑은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한광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전국 매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와 적십자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 매년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1억 원 상당의 의류, 잡화로 구세군 희망나누미 착한 가게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착한 가게 수익금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한광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사회 전체가 융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써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 곽용덕본부장은 “2018년부터 이어진 ㈜블루인터내셔널의 사회 공헌활동이 올해도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 중이며,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알코올 중독인 재활센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마련 등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블루인터내셔널은 유럽 연합 전 지역의 명품 편집샵과 API 연동을 통해 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국내 직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 공급하고 있다.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유럽 파트너십으로 더 큰 발전과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루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멀티샵은 전국 천안, 청담, 분당, 부천, 대구, 광주, 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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